염홍철 대전시장은 8일 아침 오류동 음식특화거리 주변에서 시 간부공무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거리청소에 나섰다.
이날 청소에는 염홍철 시장과 시 간부공무원 및 염시장의 트위터를 통해 거리청소 메시지를 전달받은 시민들 200여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줍기, 간판 등 적치물 정비 등 거리청소를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