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전시당 ‘국민 섬김의 날’ 봉사활동 통해 국민 소통·당원 화합의 장 마련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4-27 10:48:3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자유한국당은 매월 마지막 금요일을 봉사활동의 날로 정하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전 당원이 화합하며 국민과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국 17개 시ㆍ도당과 229개 당원협의회가 함께하는 ‘나눔한국당ㆍ국민 섬김의 날’을 지정했다.

이에 대전시당(위원장 육동일)도 26일을 ‘나눔한국당ㆍ국민 섬김의 날’로 정하고, 대전지역 전 당협ㆍ전 당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전시당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26일 오전 대전시당의 원도심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각 당협별로 도로변과 천변의 쓰레기 줍기, 경로당 청소 및 사랑의 밥차 배식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육동일 시당위원장은 이날 유성을당협 봉사활동에 참여해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봉사활동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더 낮은자세로 국민과 소통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하고 “민심을 외면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오만한 문재인정권을 심판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육동일 시당위원장과 김광래 누리봉사단장을 비롯해 박희조 수석대변인, 이활 사무처장 및 주요당직자와 당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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