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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들은 오전부터 모여서 감자탕, 열무김치 등 손수 반찬을 만들고, 오후에는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지면봉사회에서는 회원 36명이 8개 조로 나누어서 주 1회 인지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안부확인 및 밑반찬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명동 인지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이웃사랑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재료 손질에서부터 밑반찬 포장까지 정성스럽게 준비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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