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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으로 부성초등학교는 4~6학년 216명이 11월 20일부터 11월 23일까지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유스쿨-Youth School] 활동을 지원 받게 되어 제과제빵, 바리스타, 캘리그라피, 아로마테라피, 특수분장, 마술지도사, 숲밧줄놀이, 다도 등의 프로그램에 총 15회에 걸쳐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게 된다.
학교연계 지원사업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및 직업의 이해를 돕고, 창의적 활동을 통한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 및 재능계발을 위해 매년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성초 교사 김수진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한 것들을 배우면서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자기개발 및 진로탐색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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