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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화문화마을 문화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교직원 및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 보육문화 확산을 위한 ‘2018 우수 보육프로그램 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발표회는 어린이집간 우수 보육프로그램 공유를 통해 부모와 아이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고 보육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보육교사가 더불어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보육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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