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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동남구(구청장 주재석)는 지난 31일 원성1동과 북면, 목천읍 소재 무더위쉼터 경로당을 방문해 현지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윤혁중 동남구 주민복지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할머니방과 할아버지방 분리 등으로 에어컨이 부족한 곳에 대한 냉방기기 지원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동남구는 그간 무더위에 대비해 관내 380개 경로당에 냉방비를 지급 완료하고 지난 6월 에어컨 574대와 선풍기 709대에 대한 세척과 소독과 점검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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