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6일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린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 개막식에서 축사와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8 ‘바이오’는 ‘바이오’를 주제로 생명공학기술과 예술적인 상상력이 결합된 작품들을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DMA아트센터를 포함해 KAIST비전관,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 플라자SPACE C,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 전시관 등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추구하는 대전의 다양한 장소에서 7월 17일부터 10월 24일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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