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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 지역의 관광자원과 스토리를 소재로 제작될 관광 브랜드 웹툰은 만화라는 가볍고 친근한 매체를 관광마케팅에 활용해 특히 젊은 층을 대상으로 큰 홍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은 국내 어느 지역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관광자원과 소재를 가졌다"고 말하며,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명품 관광 권역을 만들고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동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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