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제5회 네오 K-컬쳐 캠프’ 개막
홍대인 | 기사입력 2018-06-25 13:54:4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5회 ‘네오 K-컬쳐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부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인 ‘Neo-K-Culture 킬러 콘텐츠 개발 인재양성 사업단(단장 배성우)’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목원대 광고홍보언론학과, 역사학과, 중국학과 등 3개 학과 8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25일 캠프 개막식을 시작으로 초청 강의, 제작, 시사 및 홍보,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키워드를 바이럴 하라’를 주제로 마케팅 전문가들의 특강을 듣고 팀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미션을 수행한다.

이들은 콘텐츠를 직접 개발・기획・제작하고, 콘텐츠의 보급 및 확산에 대해 실습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배성우 단장은 “서로 다른 세 개 학과 학생들이 모여 융합하고 소통하며 하나의 콘텐츠를 만들어낸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좋은 콘텐츠를 함께 고민하여 기획, 제작, 확산하는 등 PR 전략에 대해 전반적으로 경험하는 좋은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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