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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사)충남여성장애인연대 천안시지회는 7일부터 1박 2일간 남이섬 마이다스호텔&리조트와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여성장애인&가족화합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직원 등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으로 지지기반이 연약한 여성장애인과 가족들이 서로 격려를 통해 사회성 회복과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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