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세청, 조용근 (전)천안함재단 이사장 초청 안보특강 실시
홍대인 | 기사입력 2018-06-04 17:41:3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은 4일 청사 2층 강당에서 조용근 (전)천안함재단 이사장을 초청하여 안보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직원들의 국가 안보의식을 높이고, 비상대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조용근 (전)이사장은 북한의 핵 위험 속에서 최근 변화된 평화기류에 공직자로서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안보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해 신속한 대응자세를 익혀 나가야 함을 강조했다.

조용근 (전)이사장은 2004년에 대전지방국세청장을 역임했고, 현재 석성장학회/석성1만사랑회/세무법인석성 회장으로 재직하며 국내외 중․고․대학생을 위한 장학사업, 미얀마에 학교건립사업, 국내 중증장애인을 위한 ‘석성 나눔의 집’ 건립사업 등 ‘나눔의 전도사’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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