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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에서 대학생 멘토 9명과 꿈드림 청소년 10명은 직접 정성스럽게 만든 60개의 도시락을 노숙자들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멘토 김현섭(22세) 씨는 "도시락을 받고 좋아하시는 분들을 보며 힘이 났다.
꿈드림 청소년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더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최광용 시 체육교육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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