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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바른미래당 김영우 동구청장 후보는 22일, 실버건강푸드사업의 도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광주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우 후보(현 박주선 국회부의장 비서관)는 “동구의 고령화 비율은 현재 21.89%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김 후보는 “이미 관련 업계에서는 2020년 16조 원대까지 성장을 예측해 고령친화식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이다"라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실버푸드 시장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고령친화산업단지 유치에 최선을 다하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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