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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영전은‘아시프 화제작 전’,‘Life is short’,‘발칙한 상상력 전’등 총 3가지 섹션 14작품으로 구성했다.
아시프 화제작 전에서는 국내부문 대상을 수상한 장병기 감독의 ‘맥북이면 다 되지요’와 국제경쟁부문 대상 수상작 ‘재앙’ 등 4편 상영될 예정이다.특히 한 상상력 전에서는 국내경쟁부문 카파상 수상작 ‘코코코 눈!’과 자전거 타는 소녀를 만난 뒤 완전히 바뀐 삶을 사는 자폐증 소년 이야기 ‘배달하는 소년’ 등 6개 작품을 다시 만날 수 있다.순회상영전은 무료로 운영되며 상영 전 30분부터 선착순 70명 입장이 가능하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디플러스 천안 관계자는 “일반극장에서 볼 수 없는 단편영화를 천안시민에게 소개함으로써 문화다양성을 넓히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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