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 22일 ‘민생캠프’ 개소식 개최
22일 ‘민생캠프’ 개소식… 이완구 전 총리 등 참석
홍대인 | 기사입력 2018-04-19 17:57:5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22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서구 대덕대로 229, 명화빌딩 12층)에서 ‘민생캠프’ 개소식을 갖는다.

개소식은 단순 선거사무소 홍보를 넘어 ‘대전시민 한마음 다짐 행사’로 진행, 박 후보와 수년 동안 봉사활동을 함께했던 자원봉사원 등이 참석해 축사와 격려사를 전한다.

또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박 예비후보에 바라는 정책이나 공약, 소망, 응원의 메시지 등을 담아 촬영한 동영상도 공개한다.

박 예비후보는 구청장‧시구의원 후보 등과 함께 시민선대위원장 추대식, 시민만세 퍼포먼스 등을 진행하며 ‘필승’의 결의를 다지고, 이날 오후 6시까지 선거사무소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환담을 나눌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구 전 국무총리, 김용태‧나경원‧이명수‧정우택 국회의원, 이인제 충남지사 후보 등이 참석,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한편 박성효 예비후보는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민생 불안정에 힘겨운 대전시민들의 웃음을 반드시 되찾겠다는 견정불굴(堅貞不屈)의 각오로 최근 ‘6‧13 지방선거’ 캐치프레이즈를 ‘웃어라 대전’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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