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각계각층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돕겠다” 지지 이어져
9개 단체·모임, 회원 차원뿐 아니라 단체 차원 지지선언
홍대인 | 기사입력 2018-04-09 18:02:2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JCI 유성청년회의소(회장 이형주)와 대전백두라이온스클럽(회장 김정태) 회원 80여명은 9일 허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더행복캠’을 찾아 “정치력과 행정력을 검증받은 민주당 허태정 예비후보의 당선을 돕겠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앞서 한국코칭협회, 대전문팬, 대문포럼, 대전노사모, 공정사회시민연대, 허니문 등의 모임이나 단체 회원들이 지지를 보내기 위해 캠프를 찾은 바 있다.

회원 자격뿐만 아니라 단체차원의 지지선언도 있었다.

지난 3일에는 대전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우리는 6.13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 중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대전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허태정 예비후보라고 판단, 허 예비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앞서 지난달 이사회에서 시장 예비후보 지지안건을 통과시켜 이날 지지선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에는 대전시공동주택관리전문가 및 관리종사자 170인의 지지선언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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