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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스포츠테마파크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진표의원, 이개호의원, 이종걸의원, 손금주의원, 신정훈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김홍걸 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 대표, 나주지역 시·도의원 및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정세균 국회의장, 설훈 국회의원, 신경민 의원, 최재성 전의원등 축하영상 메시지가 대형스크린을 통해 상영됐다.
‘살아온 천년 살아갈 천년’는 강 시장이 민선6기의 경험과 나주의 역사, 현재, 미래를 모아 나주의 역사인 고대마한, 고려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전남도의 관찰부로서 나주의 역사를 소개했다.
강시장은 민선6기를 시작하면서 난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한전이 나주혁신도시로 이전 해 오면서·‘에너지 수도 나주를 만드는 과정. 로컬 푸드 최저가격 보장 조례 농업인 월급제 실현을 통해 자치 농정을 만들어 가는 과정. 혁신도시 이전에 따른 지역 상생 발전 전략으로·‘스마트 생태 문화도시’·수립. 민선6기 동안·3000억 규모의 국비사업을 확보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다.
또 나주 지역 갈등 현안인·LG공장 증설과 열병합 발전소 갈등 해결에 대한 과정과 만선·6기를 돌아보며 나주시가 안고 있는 현실에 대한 고민과 해법을 찾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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