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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관표창 수상은 고충민원 분야에 대한 평가도 함께 진행했다.
천안시는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내실화 민원처리 지연방지를 위한 민원심사관제 운영 수유실 및 가족화장실설치 야간민원실운영 △명품 콜센터 운영 등으로 민원인 편의서비스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신대균 자치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함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민원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시상식은 8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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