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 제11회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 전시회
홍대인 | 기사입력 2018-03-07 10:17:56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대전현충원(원장 권율정)은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대전지하철 지족역에서 지난해 열린 ‘제11회 국립대전현충원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대전현충원의 의미와 풍경을 배경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고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상을 수상한 이상일씨의 ‘깨어나는 현충원의 아침’ 등 입상작품 27점이 전시되었다.

<대상> 깨어나는 현충원의 아침

권율정 원장은 “관람객들이 이번 사진전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 등을 담은 작품들을 보면서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족역을 시작으로 노은역(3.27∼4.10) 등 각 지하철역, 한밭도서관 및 대전지역 곳곳에서 학생들과 시민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홍보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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