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전문가 토론회 개최
홍대인 | 기사입력 2018-03-04 14:38:4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일 뿌리공원 전통교육실에서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건양대학교 지진호 교수, 우송정보대학교 장인식 교수, 단국대학교 이희성 교수, 중부대학교 박정하 교수 등 지역 축제 전문가와 구 축제 담당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효’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토론회에 함께 참여한 박용갑 중구청장은 “효라는 축제 주제를 부각하고, 지난 10년의 축제 역사를 망라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대전을 대표하는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는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힘줘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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