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효문화진흥원, 설날 기념 다양한 이벤트 선보여!
홍대인 | 기사입력 2018-02-07 14:43:4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안영동 뿌리공원 인근에 위치한 대전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은 지난 2017년 3월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국가 최초의 효문화 체험·교육 및 전문연구기관으로 출범하였다. 대전효문화진흥원은 개원 후 처음 맞는 무술년 설을 기념하고자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기로 했다.

2월 15일~18일(16일 설날 제외) 3일 간 운영하는 설날 기념 특별 이벤트로는 윷점으로 보는 2018년 신년운세, 다양한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장, 캐리커처로 그리는 우리가족 사진, 신년다짐 소원풍선 날리기 외 6종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있다.

※이벤트 참가비용 전액 무료/전시관 입장권 별매

운영 시간표

프로그램 · 날짜

15 (목)

17 (토)

18 (일)

윷점으로 보는 신년운세

(1F 로비)

상시

상시

상시

전통놀이 체험장

(1F 테라스)

상시

상시

상시

설날기념 영화상영

(B1 대강당)

10:00 a.m.

10:00 a.m.

10:00 a.m.

돌아다니는 마술사

(1~5 전시관)

10:00 ~ 16:00

10:00 ~ 16:00

10:00 ~ 16:00

포춘쿠키 이벤트

(1F 안내데스크 옆)

선착순 333명

선착순 333명

선착순 333명

캐리커처 가족사진

(1F 로비)

10:00 ~ 16:00

10:00 ~ 16:00

10:00 ~ 16:00

떡꼬치 구이

(1F 카페 앞)

13:00 ~ 14:00

13:00 ~ 14:00

13:00 ~ 14:00

소원풍선 날리기

(1F 로비)

선착순 100명

선착순 100명

선착순 100명

설빔 입은 전시관

(1~5 전시관)

상시

상시

상시

엿장수 이벤트

(1~5 전시관)

10:00 ~ 16:00

10:00 ~ 16:00

10:00 ~ 16:00

국내 유일의 효전문테마기관인 대전효문화진흥원은 2018년도 전국민을 대상으로 효문화 진흥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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