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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 이정우 강제개종피해자인권연대 광주·전남지부장은 “강제개종교육은 교육이 아니라 정신적·물리적 폭행"이라며 “교육을 통해 본인 의사와는 상관없이 개종이 될 때까지 강제로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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