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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신방동이 취약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메이크업 마스터(makeup master)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화장(메이크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취약계층 여성에게 진단과 실습을 통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사회에서 선호하는 인상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메이크업 마스터 프로그램은 자격증 소지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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