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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복지팀은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일제조사와 행복키움지원단 운영계획, 사례관리, 이웃이 이웃을 돕고 나누는 ‘이웃사촌 나눔이’와 같은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 특색사업 등의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예방과 복지대상자 모니터링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 연간 추진계획을 별도로 마련했다.
차상위계층 등 14개 복지급여 수급자 7,498가구 1만여 명 중 긴급지원대상자, 취약계층 노인과 장애인세대를 중심으로 가구 특성에 따라 찾아가는 복지상담 대상자를 선정해 초기상담을 통한 서비스연계, 사례관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순 동장은 “맞춤형복지팀에서 연간 운영계획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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