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여성자율방범연합대 청소년 선도·보호 합동순찰
6일 우송대학교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위한 캠페인, 야간순찰 펼쳐
홍대인 | 기사입력 2017-12-06 18:54:2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6일 우송대학교 일원에서 여성자율방범연합대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및 야간 순찰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순찰은 각 동 여성자율방범대와 동부경찰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능시험이 끝난 청소년들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선도·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수능 시험이 끝난 청소년들이 해방감과 자유를 만끽하고픈 마음으로 유혹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다"며 “청소년들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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