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8일 구청에서 민간 사회복지 관계자, 실무자, 동 주민센터 담당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민관협력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지역의 역량이 총동원되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견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위기에 처한 가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