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청렴문화 확산 현장체험 실시
아곡 박수량 선생의 청렴정신 탐방
홍대인 | 기사입력 2017-09-28 13:28:28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28일 청렴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전남 장성군 평생교육센터와 청렴사적지에서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 1주년을 맞아 공직윤리 강화 차원에서 마련된 이번 현장체험에서는 장성 평생교육센터에서 “청렴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청렴특강을 청취하고, 조선시대 청백리 표상인 아곡 박수량 선생의 백비 견학과 편백힐링체험 등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다시 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김근종 이사장은 “김영란법 시행 1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청렴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정립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윤리경영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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