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서구정책발전연구회 현장체험 활동 전개
벽화그리기를 통한 생활공간 재구성 및 안심마을 조성에 한몫
홍대인 | 기사입력 2017-09-08 19:26:5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의장 최치상) 의원연구단체인 서구정책발전연구회(대표의원 이광복)는 8일 오전 10시부터 용문동 소재 교회 주차장 외벽에 안심마을 만들기를 위한 벽화그리기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현장체험 활동은 용문사랑방(대표 임정애) 회원들과 함께 미관을 해치는 마을 안길에 벽화 그리기를 통해 생활 문화공간을 재구성하고 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벽면 도안 및 페인팅 작업 등을 실시했다.

참석한 의원으로는 최치상 의장을 비롯해 이광복 대표의원, 윤황식 의원, 박종배 의원, 조성호 의원, 김경석 의원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서구정책발전연구회 이광복 대표의원은 “우리 동네의 위험요소를 찾아내 주민 스스로 개선하는 주민 주도형 사례로 벽화를 통해 노후화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범죄로부터 안전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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