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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洞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 2017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배분사업추진, ‘찾아가는 복지센터’ 월명동 맞춤형복지팀 운영현황, 우리 지역에 맞는 특화사업 개발 및 주민참여 재능기부 활성화 방안 등의 주요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월명동은 인구수 6,724명 중 51세 이상 중장년 및 노령층이 3,416명으로 주민의 절반이상인 50.84%를 차지하고 있어, 군산의 대표적 관광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아 이웃간 관심이 필요한 지역 중 한 곳이다.
최중엽 민간위원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다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멀리 있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건표 월명동장은 “오늘 회의를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 뿐 아니라 지역 주민 전체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더욱더 솔선수범하는 위원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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