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도통지구대, 찾아나서는 주민홍보활동 전개
김용직 | 기사입력 2017-08-22 11:19:40
【남원타임뉴스 = 김용직】남원경찰서(서장 임상준) 도통지구대(대장 방문수)은 농산물 수확기와 막바지 휴가철을 맞아 교통사망사고 및 빈집털이 절도, 보이스피싱 예방 등 ‘찾아나서는 홍보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1일 도통지구대는 관내 우성아파트 경노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막바지 휴가철기간 장기간 집을 비울 시 현금 등 귀중품을 집안에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문단속에 각별히 신경 쓰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보행자 횡단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이륜차 탑승시에는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도록 홍보하였다.

방문수 지구대장은 “작은 일도 그냥 넘기지 않고 직접 마을 단위 주민들이 모여 있는 장소는 어디든 방문하여 적극적인 체감안전향상도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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