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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게임, 애니메이션을 창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cratch)에 대해 이론적 기본 개념을 익히고 실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기도 하였으며, 작업도구(AppInventor)를 활용하여 동영상 촬영 앱, 메모장, 번역기, 주사위 게임 등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앱을 만들어 시현해 보는 체험도 했다.
이태연 학교교육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다문화학생들이 어려서부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탐색과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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