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사정동 복수교일원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홍보
홍대인 | 기사입력 2017-08-06 15:57:3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4일 사정동 복수교 일원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운동 중구추진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57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 하천 및 계곡 등 피서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점검,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 및 대처요령, 안전신문고를 통한 생활주변 안전 취약요인 신고접수 요령, 풍수해 재난대비 요령 등이 담긴 부채 및 리플릿을 배부하며 진행됐다.

또한 50여일 남은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 스티커가 부착된 물티슈를 배부하며 축제 홍보활동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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