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휴가철 유원지 환경정화 활동
홍대인 | 기사입력 2017-07-25 13:00:2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5일 휴가철을 맞아 서구 흑석동 상보안 유원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서구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전민규) 회원과 구청 직원 40여 명은 유원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유원지를 찾은 행락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진행했다.

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쉴 수 있도록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구 자연보호협의회는 현재 67명의 회원이 가입해 매월 1회의 환경 정화 및 야생생물 보호 등 자연보호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환경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