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나눔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0년을 시작으로 7년간 총 3,506대 차량의 타이어를 지원하며 사회복지기관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위해 노력했다.
한국타이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관 운영 평가 내용과 대상 차량의 운행 현황 및 목적, 타이어 노후 정도 등을 평가하여 총 600여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한편 한국타이어는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 대상 타이어 나눔 사업, 차량 나눔 사업, 틔움버스 등 이동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위기청소년의 보호와 자립 지원을 통한 사회안전망 마련 및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불안정 해소를
위한 사회주택 지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생활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