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제237회 임시회 폐회
조례안, 동의안, 건의안 등 11건 처리
홍대인 | 기사입력 2017-07-07 14:10:5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의장 최치상)는 7일 오전 10시 제237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창관 의원이 대표 발의한 ‘큰마을 네거리~은하수 네거리 구간 차로 확장’ 건의안과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서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과 서구노인복지관 민간위탁관리 동의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조성호)는 도마큰시장과 한민시장 등 2개소를,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홍준기)는 유등교~도마네거리 투수블럭공사 현장 등 5개소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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