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건양대병원장, 대전·세종·충남병원회장 선출
홍대인 | 기사입력 2017-05-31 11:19:2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건양대병원 최원준 병원장(55)이 대전·세종·충남병원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전·세종·충남병원회는 지난 30일 을지대학교병원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을지대병원 황인택 회장 후임으로 최 병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만장일치 선임했다.

대전·세종·충남병원회는 지역의 53개 병원이 회원병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지역 의료계의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고 대한병원협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루어 온 병원협의체이다.

최 회장은 "지역병원의 고충을 해결하고 회원 병원 간 소통 강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회장의 임기는 2019년 5월까지 2년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