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제22회 ‘환경의 날’을 맞아 30일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에서 시민, 학생, 그린리더, 민간단체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권선택 시장은“대전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2020 천천만(千千萬) 시민운동*’을 적극 추진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까지 전기 차 1천대, 전기 이륜차 1천대 확대보급, 노후 경유차 1만대 저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