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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타임뉴스=이태우기자]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지회장 김창현) 여성자립지원센터는 지난 3월 7일 경북장애인생활체육프로그램에 당구교실이 선정이 되었다.
이번 생활체육프로그램은 지체장애인 회원 중심으로 운영이 되며. 4월 19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수,목 2시간 , 안동시 강남동 강남당구장에서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당구의 기본자세 및 당구의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은 지회사무실로 연락주시기 바라며. 사업시작이 되어도 당구에 관심있는 회원은 언제든 회원을 충원 할수 있다. 김창현 지회장은 “ 장애인 당구교실 운영으로 장애인 체육회 당구 선수 발굴 및 육성, 장애인 당구클럽을 결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수 있어 사회통합에 기여,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으로 적합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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