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의 안락한 노후를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보훈섬김이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듣고 위로하고자 하였다. 보훈섬김이들은 삼림욕장의 황톳길과 계족산 둘레길을 걸으며 힐링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