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실천지도자 전진대회’
대전환기, 한반도 통일을 위한 리더십과 시민사회의 연대
김명숙 | 기사입력 2017-04-08 19:24:51
[광주=김명숙 기자]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광주ㆍ전남본부(상임대표 서봉한ㆍ사진)가 주최하는 2017 통일실천지도자 전진대회가 '대전환기, 한반도 통일을 위한 리더십과 시민사회 연대'라는 주제로 8일 오전 10시 광주 4ㆍ19혁명기념관에서 열렸다.

'2017 통일실천지도자 전진대회' 대전환기, 한반도 통일을 위한 리더십과 시민사회의 연대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통일천사)은 민족의 건국 정신인 홍익인간을 바탕으로 진보와 보수의 이념적 장벽을 뛰어넘어 통일 한반도의 비전과 꿈을 공유하고 생활밀착형 통일운동실천을 통해 범국민적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활동을 위해 2012년 7월에 창립됐다.

광주ㆍ전남본부는 2015년 6월에 발족했으며 63개 시민사회단체가 가입하고 있다.

서봉한 국제미술가협회 한국회장이 상임대표, 이정재, 김영용, 방충헌, 김용배, 조병석, 최형주, 현지스님, 명상엽 씨 등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서봉한 상임대표는 "광주ㆍ전남 전진대회에서는 이 캠페인에 대한 결과 보고와 함께 국론통일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새로운 민권운동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