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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는 하루 동안 20km 가량을 걸어 다니며 범행을 하했며, 절취한 금품은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피의자를 구속하는 한편, 앞으로도 서민의 재산과 안전을 위협하는 절도범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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