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BIXPO’ 광주서 개막
전세계 35개국 전력기술사가 함께 하는 전력기술 엑스포
김명숙 | 기사입력 2016-11-02 16:47:23
[광주=김명숙 기자] 글로벌 전력기술 엑스포 ‘한전 BIXPO(빅스포)’가 35개국 전력 기술사들과 함께 오늘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갖었다.

한전이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뒤 두 번째로 마련된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소개와 전력 신기술을 공유하는 박람회이다.

전 세계 35개국에서 전력분야 기업과 전문가 2천여명이 참여했으며, 520개 전시부스와 21개 국제콘퍼런스가 열린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미래에너지 학자인 토니 세바 교수의 강연과 글로벌 전략분야 유틸리티 기업의 CEO(최고경영자) 및 CTO(최고기술책임자) 초청포럼, 국제발명대전 등 다양한 행사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관람객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와 취업준비생을 위한 에너지 공기업 및 대.중소기업의 채용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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