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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지구대 관내에도 수십 채의 집들이 풀과 쓰레기로 뒤덮여 버려진 채로 있는 상황이라 주민 환경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범죄 취약지로 분류되고 있다.
이에 대하여 금강지구대 순찰팀은 순찰 중에 공폐가 발견시 범죄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들에게는 수상한 사람 발견 시 즉시 112나 지구대로 신고를 당부했다.이날 순찰 활동에 나선 금강지구대 2팀 이기일 경위는 사람이 살지 않은 공가나 폐가는 비행 청소년들이 모여 어울리거나 우범자들이 은신하여 거주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야간 순찰시 세심히 관찰하면서 순찰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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