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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홍대인 기자] 충남 홍성군에 소재한 충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안기선)과 홍주제과기술학원(원장 채선병)은 8월 23일 달콤한 쿠키를 직접 만들어 보훈가족에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손으로 만드는 향기로운 행복’ 봉사단 일원은 “평소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이러한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쁩니다. 저희가 만든 쿠키를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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