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광주=김명숙 기자] 광주시가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시설이 부족한 경로당에 에어컨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 달 27~28일 실시한 경로당 운영실태 특별점검 결과, 관내 경로당 1297곳 중 68곳에 에어컨이 설치돼있지 않은 사실을 파악하고 특별교부금 1억13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현재 경로당에는 7월, 8월 2개월 동안 10만원의 전기료가 지원되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662곳에는 10만원이 추가 지원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