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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지도부는 광주시와의 사회적 교섭, 광주 지역 청년 노동현황 실태조사, 청년노동자 노동 상담 체계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출마했다.
새로 선출된 문정은 위원장은 “광주의 청년노동 문제를 본격적으로 이슈화하고, 45만 광주 청년들의 노동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활동들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청년유니온은 30분 배달제 폐지운동, 최저임금 인상 운동, 주휴수당 권리 찾기 운동, 노조설립을 위한 행정소송 등을 전개 해왔으며 현재 전국 11개 지역모임이 정식 출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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