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11일 오후 유성온천공원에서 열린 ‘마을 축제’ 현장에서 몽고 전통의상을 입다가 모자가 작아 당황하고 있다.
11일 대전 유성 ‘마을축제’는 온천1·2동을 시작으로 10월 8일 구즉동까지 총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린다.
동 별 일정은 11일 온천1·2동(유성온천공원)을 시작으로 ▲8월 27일 전민동(엑스포근린공원) ▲9월 2일 원신흥동(작은내수변공원) ▲9월 23일 관평동(관평동 수변공원) ▲9월 24일 진잠동(진잠초등학교) ▲9월 30일 노은1·노은2·노은3동(은구비공원) ▲10월 1일 신성동(사이언스 대덕종합운동장) ▲10월 8일 구즉동(송강근린공원) 순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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