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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본부장은 한국과 독일 양국의 소방조직 역사를 통해 재난발생 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고 “재난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과 소양을 갖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의용소방대원이 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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