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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구본영 천안시장은 26일 오전 11시 서북구 직산읍 상덕2리에서 농촌현장체험행사로 모내기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주민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체험행사는 지속되는 농산물 개방과 기상이변 등 어려운 농촌 현실 속에서 한해 농사를 시작하는 농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마을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본영 시장은 이날 윤여집(64세) 농가 3970㎡의 논에서 찰벼 모내기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어 마을회관에서 노인회장, 이장, 남녀새마을지도자 등 마을주민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농촌현장의 애로사항과 마을 현안사항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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