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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이승근] 의성군은 20일) 의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희망(Ⅰ,Ⅱ)키움통장 가입자 및 자활사업 참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희망(Ⅰ,Ⅱ)키움통장 사업은 근로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빈곤층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자산형성 및 취·창업을 통한 탈수급을 유인 사업으로써 가입자가 매월 일정액 저축 시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원해 주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평생월급 Projet’라는 주제로 국민연금 이화정 전문강사로 부터 생애주기에 따른 재무목표 설정 방법과 100세 시대를 맞아 자산형성과 노후 설계에 대한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했다.의성군은 지난 4월 29일 의성지역자활센터를 개소하고, 자활사업을 통한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탈 빈곤 촉진과 자활·자립의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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